마을 어귀에 있으면서 대문앞에 커다란 평상이 항상 있어서 늘 마을의 사랑방이 되었던 집이다.
사진때문에 늘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주인 아저씨를 뵙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가 감사하게도 사진 촬영에도 임해주셨다.
201403 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