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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하면 빠질수 없는 대명사가 집창촌이다.
그동안 여러차례 철거를 시도해 왔으나
아직도 일부 남아있다.
더구나 청소년 출입금지 지역임에도 어린이가 거리에서 눈에 띈다.ㅠ
201304 청량리
2018. 6. 23.
청량리하면 빠질수 없는 대명사가 집창촌이다.
그동안 여러차례 철거를 시도해 왔으나
아직도 일부 남아있다.
더구나 청소년 출입금지 지역임에도 어린이가 거리에서 눈에 띈다.ㅠ
201304 청량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