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하면 빠질수 없는 대명사가 집창촌이다.
그동안 여러차례 철거를 시도해 왔으나
아직도 일부 남아있다.
더구나 청소년 출입금지 지역임에도 어린이가 거리에서 눈에 띈다.ㅠ
201304 청량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