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생이라는 저 꼬마가
너무 밝고 예쁘고 당당하고 씩씩해 보였다.^^
한참 사진을 찍고 있는데 30분쯤 지날 무렵
이번엔 태권도장 가는 길이라며 인사하곤
다시 뛰어가는 저 귀여운 꼬마.
늘 그렇게 밝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201002 밤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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